버스에서 아이폰4 꺼내면 사람들이 힐끔힐끔 쳐다본다...
수근거리고 저게 신형이지? 이러기도 하고...
나에대한 관심보다는 전화기에 대한 관심... 씁쓸하네 ㅎㅎ
음 별거 아니고 그저 전화기 미출시된거 들고다니는거 뿐인데....
아이폰4는 현재 테스트할게 있어서 가지고 다닐뿐...
데스그립은 글쎄.... 사실 좀 전파 수신율은 왔다갔다하긴 하는데...
근데... 난 SK라... KT라면 좀더 왔다갈다 할듯하다는...
아래는 그냥 버스타구 찍어본샷...
이번에는 뒤태... ^^
이쁘긴한데... 좀 무겁다...
떨어지면 확 깨질꺼 같은 느낌은 역시나 불안....
수신율이나 다른거보단 확실히.... AS가 문제가 많이 될듯한...
그리고 현재까지 아이폰4 4-5대 봤는데 전부다 액정이 누런 느낌이 강하다(일명 오줌액정? NDSL에서 악명을 떨친,,)
심하진 않은데... 밝기 끝까지 올려도 하얀바탕화면 보면 좀 누런끼가 있는데... 확실히 옆에 3GS나 넥서스원 갤러시등 놔서 보면 티가 난다... 제일 맘에 안들고 적응 안된다...
담에는 문자나 어플좀 돌려보고 리뷰를 써봐야겠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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